경기 성남시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콘텐츠기업 살리기에 나섰다. 성남시는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출연금 5억원에서 1억2000만원을 추가 출연하고, 보증 지원 규모를 100억원에서 124억원으로 24억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5 비율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기업도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시중 은행에서 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신용대...

경기 안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계획' 최종 승인을 받아 3기 신도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5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이후, 같은 해 6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지난해 1월 중간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헬프데스크 운영, 전문가 자문단 구성, 시민 설문조사, 관계 부서 직원...

경기 김포시가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격적인 통행료 지원에 나선다. 김포시는 지원금 지급의 필수 선행 조건인 '하이패스 카드 사전 등록'을 오는 28일까지 완료해달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정책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 소유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시간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6~9시, 오후 5~8시며, 이 시간에 일산대교를 통과할 경우 편도 통행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법인 및 단체 차량이나 자동차 등록령상 사용본거지가 김포시가 아닌 차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