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연예술계가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정길무용단(무용)과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음악) 등 2개 단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간 공연예술 격차 해소와 공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02개 단체가 참여해 최종 41개 단체가 선정됐다. 선정단체에는 단체별 최소 2억 원 이상, 총 145억 원 규모의 국·시비가 지원된다. 대구시는 2025년 영남오페라단 선정에 이..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에 AI는 새로운 생존전략이며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남이 제조업 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을 열고 제조 특화 인공지능 전략과 중장기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의회와 정부 관계자, AI 전문기업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 도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전환(AX) 중심지 경상남도'를 비전으로 정하고 4대 핵심 전략인 'Glowing, Gro..

경북 영주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3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입식시설 전환과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시설 지원등을 통해 관광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경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북도 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시설 개선(좌식→입식) 또는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간판 교체,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입식시설을 신청하는 업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