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북도 AI 대도약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6대 선도 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충북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오는 20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해 6대 분야 60개 선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충북도 인공 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예술인이 떠나지 않는 지역이 곧 지속 가능한 지역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충남 청양군이 문화예술을 해법으로 제시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양군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총 22개 예술단체에 1억 78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군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초고령사회라는 흐름 속에서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이나 한 가정의 불행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고령화 속도가 도심보다 훨씬 빠른 농촌지역의 치매 관리 역량은 지역 소멸 대응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이같은 상황에서 충남 홍성군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구축한 '통합 치매관리체계'가 지역사회 기반 돌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의 접근은 단순한 검진 행정에 머물지 않는다. 인지 선별검사에서 전문의 상담, 협약병원을 통한 정밀검진으로 이어지는 3단계 진단 시스템을 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