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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조승래,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주재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5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조승래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5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조승래 사무총장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왼쪽)이 25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5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與, 1인1표제 여론조사 평가…“당원참여 요구 분명”

더불어민주당이 '1인 1표제 도입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당원 참여·권한확대 요구가 분명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대의원·권리당원 간 1인 1표제 도입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찬성률 85.3%로 결과가 발표됐다"며 "이번 결과는 당 의사결정 과정 전반에서 당원의 참여와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더욱 분명해졌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당 진로와 주요 의사결정에 있어 당원 참여·권..

국힘 "李, 선거중립 의무 위반…노골적 선거개입 중단하라"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노골적인 선거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은 23일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그러나 국민 세금으로 마련된 민생 소통의 장은 대통령 측근들을 위한 '홍보무대'로 전락했고 사실상 '민주당 지방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불과 3일 전 사직한 이선호 전 비서관을 콕..

국힘 "코스피 5000, 샴페인 터뜨릴 때 아냐…실물경제 심각"

국민의힘은 24일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샴페인 터뜨릴 때가 아니다"라며 정부를 비판했다.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코스피 5000은 분명 상징적인 장면이다. 그러나 실물경제의 냉혹한 현실을 몸처럼 버티는 국민에게 '오천피 축배'는 남의 잔칫상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함 대변인은 "청와대는 처음에는 '특별한 입장 없다'더니 단 하루를 못가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에서 오천피(코스피 5000..

전재수 "해수부 부산시대 위해 일하겠다"…시장 출마 선언 초읽기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 이제 부산이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해수부 장관으로서 압축적으로 일하고 역대급 성과를 만들었다. 부족한 장관을 도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주신 해수부 직원들 덕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부산항 개항 150년, 해수부 개청 30년의 역사 위해 북극항로 선점 원년을..

與, '1인1표제' 도입 당원 85% 찬성 …투표율 31%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등가성을 맞추는 '1인1표제'와 관련해 당원 의견을 수렴한 결과 85%가 찬성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번 투표에는 전체 당원 116만 9969명 중 37만 122명 참여해 31.6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찬성은 31만 5827명(85.3%), 반대는14.7% (5만 4295명)이었다. 1인1표제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등 당내 주요..

與, '이해찬 위중' 소식에 "쾌유 기원" 한 목소리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된 것과 관련해 한 목소리로 쾌유를 기원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의원과 통화했다"며 "이해찬 고문께서는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빈다"고 했다.김병주 의원도 "동지들과 후배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국민 여러분..

송언석 "李, 이혜훈 지명 철회·청와대 인사시스템 쇄신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청와대 인사시스템 쇄신을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황당했던 15시간 인사청문회, 이 후보자 지명철회와 인사시스템 쇄신이 해답"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해명들을 쭉 지켜보니 이 후보자의 인생에는 믿기힘든 거짓말 같은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난 것 같다"며 "해명이 모두 사실이라면 이 후보자의 인..

與 "국힘 '대국민 호소투쟁'은 민생 포기선언…보수 결집용 시즌2"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이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헌금 수수의혹) 관철을 위해 대국민 호소투쟁을 예고한 것을 두고 "민생 포기선언"이라고 비판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이 단식을 중단하자마자 장기전을 운운하며 대국민 호소투쟁을 선언했다. 이는 단식에 이은 보수 결집용 시즌2에 불과하며 명백한 민생 포기선언이자 국정 발목잡기"라며 이같이 밝혔다.백 원내대변인은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성장과 민생회복의 골..

국힘 "쌍특검 관철 위해 국민과 함께 싸울 것…특검 거부는 항복 선언"

국민의힘은 24일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한 이른바 '쌍특검' 도입을 관철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고 강조했다.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수사권력의 방패 뒤에 숨은 거대 여당의 오만을 타파하고 오직 국민의 목소리를 받들어 진실규명의 길에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김경 시의원을 둘러싼 이른바 뇌물공천 의혹은 이미 개인의 일탈을 넘어 '공천 매관매직'이라..

국힘 "비리끝판왕 이혜훈, 국민 모독 말고 즉각 사퇴해야"

국민의힘은 24일 인사청문회를 마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비리 끝판왕'이라고 규정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대한민국 공직 후보자 검증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기록으로 남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자는 국민 앞에 고개를 숙여도 모자란 상황에 해명이 아닌 궤변으로 일관하며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했다"며 "장남의 '연세대 부정입학 의혹'은..

조국혁신당, '與 합당' 논의…조국 "속도는 민주당에 달려"

조국혁신당이 지난 21일 받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과 관련해 당내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혁신당의 비전과 가치, 정치적 DNA가 보존을 넘어서 확대돼야 한다는 원칙에 기초해 차분하고 질서 있게 논의한다는 방침이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비공개 긴급 의원총회를 연 뒤 이같이 밝혔다.조 대표는 의총 뒤 "혁신당의 독자적·정치적 DNA가 사라져서..

보수 결집 장동혁 단식…한동훈 제명·윤석열 리스크 시험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간의 단식을 중단하면서 국민의힘이 쇄신 국면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가 단식을 계기로 보수 진영 결집을 이끌며 리더십 위기를 일정 부분 돌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가 지난 15일 단식에 돌입한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이 잇따라 농성장을 찾으며 분열돼 있던 보수 진영이 재결집하는 흐름이 형성됐다. 단식을 매개..

與 '정년연장 입법 연기'에 양대 노총 반발해 퇴장…"정치적 셈법"

더불어민주당이 65세 정년연장(계속고용) 입법 시점을 오는 6·3 지방선거 이후인 하반기로 공식화하자 노동계가 "정치적 셈법에 따른 입법 지연"이라고 반발하며 퇴장했다. 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는 23일 국회에서 제2차 본위원회의를 열고 특위 활동 기간을 6개월 연장하는 운영 계획안을 확정했다. 당초 민주당은 지난해 연내 입법을 약속했으나,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청년 고용 대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며 입법 시계를 늦췄다.특위가 제시한 로드맵에..

조국 "합당 제안은 '썸' 단계…결혼·출산 거론 일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대해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하는 상황까지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23일 광주 동구에서 열린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전날 있었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제안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논의를 이제 막 시작한 상황이라 결혼 이야기가 나올 단계는 아니다"라며 양당 간 물리적 결합이 급속도로 추진되는 것을 경계했다.그러면서 조 대표는..

이혜훈 "장남, 국위선양자로 연대 입학…차남과 혼동"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장남의 연세대 부정입학 논란과 관련해 "사회기여자 전형 중 국위선양자로 입학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이후보자의 장남이 다자녀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했지만 당시 연세대에 다자녀 전형이 없었다'고 지적하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이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장남이 다자녀 전형으로 연세대에 입학했다고 밝혔으나..

이혜훈, 청문회서 '부정 청약·갑질 논란' 사과하며 적극 해명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23일 열렸다. 이 후보자는 보좌진 갑질·폭언 논란과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 청약 의혹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이혜훈 "진심으로 사과…국민 눈높이서 엄중히 검증 받을 것"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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