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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명상 코치 지도’ 남산 충정사 2월 선명상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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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6. 01. 29. 16:28

2월 7일~22일까지 진행...8명의 지도자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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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서울 캠퍼스 옆에 위치한 중구 필동 남산 충정사./사진=황의중 기자
둥국대학교 명상 전문 코치들의 지도 아래 선명상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나왔다.

대한불교조계종 남산 충정사는 오는 2월 7일부터 22일까지 주말마다 충정사 1층 선명상실에서 명상 클래스 '정·월·마·중 선명상 클래스 ― 남산·숨, 쉼'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동국대 선학과 명상수행코칭 전공자들은 총 8가지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쉼의 시간을 갖도록 참가자들을 지도한다.

첫날인 2월 7일에는 '마음챙김 소통명상: 비판단'과 '나를 돌보는 명상: 상실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한 명상이 진행된다. 이어 8일에는 싱잉볼 명상과 고관절 근육 풀기 명상, 21일에는 호흡 명상과 그림책 명상, 22일에는 마음챙김 명상과 싱잉볼 명상이 각각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의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산 충정사 주지 덕운스님은 "한 해의 시작인 정월은 새로움을 서두르기보다 지금의 나를 살피고, 마음을 차분하게 정돈하기 좋은 때"라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생명의 소중함과 자기 삶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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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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