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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트립 매력에 빠져 봅시다”…파라다이스스파도고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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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02. 04. 09:49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겨울
영하권의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를 찾은 입욕객들이 김이 피어오르는 파도풀을 즐기고 있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병오년 새해들어 영하권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치유해 주는 '온천여행'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더해 물리적, 사회적, 정서적, 환경적 분야 등에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웰니스 트렌드까지 더해지면서 온천에서 즐기는 '스몰 럭셔리'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휴식과 치유를 중시하는 웰니스의 영향으로 단순한 입욕을 넘어 러닝스파, 아쿠아테라피 등 활동성과 건강 요소를 결합한 '스파트립(Spa+Trip)'이 새로운 여행 테마로 부상했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 따르면 스파트립의 매력은 실내외 활동이 결합된 독특한 구조로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대비 효과는 물론,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 회복 등 온천 고유의 건강 효능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스파 도고는 대표적인 국내 웰니스 스파 시설로 주목 받으며, 동양 4대 유황온천을 활용한 100% 온천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황 성분 함량이 높은 온천으로 유명하다.

이곳에는 독일식 바데하우스를 모델로 한 실내 바데풀을 중심으로 10여 개 이상의 테마탕이 조성돼 있어 수영과 스파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시설을 찾은 고객들이 온수 파도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파도풀의 물 온도는 34도로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스파 도고는 야외 노천탕에서 겨울 공기를 마시며 즐기는 온천욕과 실내 워터파크형 스파 시설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족 단위는 물론 MZ세대 커플, 1인 여행객까지 폭넓게 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인기는 목적지 데이터로도 확인된다. 한 모빌리티 업체 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1월 1일부터 25일까지 4주간의 연초 주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목적지 증가율이 가장 큰 카테고리는 '온천'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파 도고는 상위 1000개 목적지 리스트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대표 스파 여행지로 부상했다.

스파트립의 또 다른 매력은 주변 관광·미식 자원과의 연계다. 인근에는 외암민속마을(아산 송악면), 개심사(서산시 운산면), 해미읍성(서산 해미면), 수덕사와 덕산온천(예산 덕산면), 예당호 출렁다리(예산군 응봉면) 등 역사·문화 명소가 밀집해 있다.

서울에서 1시간~1시간 반이면 도착 가능한 거리로, 온천 휴식과 전통문화 탐방, 지역 맛집 투어를 하루 또는 1박 2일 코스로 묶기에도 최적의 입지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최대 6명이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캐빈 파크'를 운영하고 있어 스파와 함께하는 숙박 여행으로도 제격이다.

한편, 파라다이스 스파도고는 온천수 100%를 사용한 온천물티슈도 개발해 2015년부터 판매하며, 일상 속에서도 온천의 효능을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휴식과 건강을 챙기는 '웰니스'가 기존 '웰빙'의 다소 올드한 이미지를 벗고 젊고 감각적으로 재해석되는 추세"라며 "스파 리조트를 찾는 겨울 여행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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